간단하게 걍 니가 희생해라 우린 희생하기 싫어

이 꼬라지인데 뭘 논하고 그래

그냥 얌전히 멸망을 바라봐야지

아니 진짜 문제만 제기하지말고 해결책을 내놓던가

현실은 문제 제기한 본인들만 깨어있는 척 다 해놓고는 

죄다 해결할 생각 없잖아

그 유명한 환경운동가 툰베리 갸도 마찬가지 아님?

고고한척 환경 위한척은 다 해놓고

결국 본인도 못지키잖음 ㅋㅋㅋ

결국에는 현대인이라 어차피 다 지구가 어쩌느니해도

당장 본인 휴대폰 충전 못하면 

미치는 사람들이 뭘 논하냔 말이지

저건 개개인이 하기에는 너무나 막연한 문제임

그러니까 이건 기술의 발전 외엔 답이 없는 분야인거임

거기에 큰 뜻이 있는 사람들은 내가 볼땐 에너지 관련 종사자고

환경운동권자들은 솔직히 뭐 어쩌자는 건지 모르겠음

그래서 트럭들 다 막고

미술 작품 망치는게 답임? 

그렇게 걱정되면

쿠루게작트나 보고 오셈

결국에는 기술의 발전밖에 없다는 이야기일뿐임

우리가 호들갑 떨 동안 이미 성과는 계속 만들어지고 있음

물론 그렇다고 온난화가 없다는 이야기가 아님.

기술의 발전이 실패하면 그 끝은 이미 최악으로 다다르겠지만

개개인이 할수 있는 문제였으면 

이미 진작에 하고 남았단 이야기를 하고 싶다